[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방송인 유상무 / 사진=유상무 SNS
방송인 유상무 / 사진=유상무 SNS
방송인 유상무가 근황 사진을 올리며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라는 글을 남겼다.

유상무는 1일 자신의 SNS에 “아침 9시, 매일 걷는 중”이라며 서서 먼 곳을 응시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해시태그로는 ‘고민 많음’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라고 덧붙였다.

유상무는 지난 4월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현재 항암치료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