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언니는 살아있다’
/사진=SBS ‘언니는 살아있다’
SBS 토요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극본 김순옥, 연출 최영훈) 전수경이 김다솜을 위한 최후의 심판 준비를 마쳤다.

‘언니는 살아있다!’는 15일 양달희(김다솜)와 비키정(전수경)의 ‘최후의 담판’ 장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달희는 응급차에 실려서 어딘가에 실려 가는 모습이다. 수술대에 올라가 있는 달희가 수술복을 입은 의사와 비키가 함께 서있는 것을 보고 경악하는 장면도 담겼다.

그동안 비키는 달희에게 공포와 위협을 심어주기 위해 ‘D-day’를 알리는 쪽지를 보내왔다. 달희가 쪽지를 받고 나면 반드시 그 해당일에 메시지와 관련 있는 사건이 발생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비키는 시력을 잃고 누워있는 친딸 세라박에게 이식하겠다며 달희의 두 눈을 요구한 바 있어 이번에 공개된 장면으로 엄청난 일이 벌어지는 것은 아닌지 벌써부터 공포감이 유발되고 있다.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에서 그동안 비키가 준비해왔던 큰 그림이 펼쳐질 예정이다. 비키가 어떤 의도로 달희에게 D-day를 알리는 쪽지를 보냈는지 그 비하인드 스토리가 16일 공개될 예정이니 관심있게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언니는 살아있다!’는 오는 16일 오후 8시45분에 연속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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