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처
배우 한채영이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냈다.

1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한끼 도전을 위해 서울 연남동으로 향한 강호동, 이경규의 모습을 담았다.

이날 게스트는 배우 한채영과 진지희였다. 이들은 연남동 공원을 즐기고 있는 시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미국 시카고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한채영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자연스럽게 말을 걸며 영어 실력을 뽐냈다. 한채영은 네덜란드에서 온 외국인에게 연남동의 소감을 물었고, 외국인들은 “정말 좋다”고 답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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