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TV10영상취재팀 기자]


지난 2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 5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막식 행사가 열렸다.

이 날 걸그룹 마마무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을 위해 축하무대를 펼쳤다.

한편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올해 다섯 번째로 개최된 아시아 최초이자 유일한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로 10개국, 51팀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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