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오늘 (29일) 오후 5시에 공개되는 신규 콘텐츠 ‘쎈 마이웨이’에 출연하는 가수 제아와 치타
오늘 (29일) 오후 5시에 공개되는 신규 콘텐츠 ‘쎈 마이웨이’에 출연하는 가수 제아와 치타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와 래퍼 치타가 SBS 모비딕 신규 프로그램 ‘쎈 마이웨이’에서 누리꾼들의 고민에 거침 없는 처방을 내린다.

‘쎈 마이웨이’는 ‘쎈 언니들의 고민 상담’을 콘셉트로 제아와 치타가 다양한 고민을 상담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누적 조회수 6800만 회를 넘기며 화제가 된 ‘김기수의 예살그살’ 제작진이 만드는 후속 콘텐츠여서 더욱 관심을 모은다.

‘쎈 마이웨이’ 첫 녹화에서 제아와 치타는 ‘더치페이’와 ‘남친의 여사친(여자사람친구)’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자신들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두 사람은 사연에 공감하고 분노하며 진솔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평소 친분이 두터운 이들은 테이블에 맥

주와 과자를 펼쳐놓고 반말로 이야기를 나누며 편안하고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제아와 치타의 ‘쎈 마이웨이’는 29일 오후 5시 SBS ‘방송국에 사는 언니들’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비롯한 각종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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