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배우 ‘유재명’의 바자(BAZAAR) 화보 / 사진제공=SBD엔터테인먼트
배우 ‘유재명’의 바자(BAZAAR) 화보 / 사진제공=SBD엔터테인먼트


배우 유재명의 숨겨진 매력을 발산하는 화보가 21일 공개됐다.

최근 종영한 tvN 주말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서울 서부지검장 이창준을 연기했던 유재명은 ‘수트창준, ‘피지컬천재’라는 별명을 얻은 패셔니스타다.

유재명은 패션 매거진 ‘바자(BAZAAR)’ 9월호에 실린 이번 화보를 통해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모습을 보여줬다. 큰 키와 긴 다리의 신체 조건으로 남성미를 뽐낸 모습이 인상적이다. 그의 사진을 찍은 안지섭 사진각가는 “유재명은 A컷을 골라내기 힘들 정도로 남다른 포스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차기작으로 영화 ‘명당’에 조승우와 함께 캐스팅된 유재명은 다시 한 번 남다른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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