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류화영 / 사진제공=이매진아시아
류화영 / 사진제공=이매진아시아
배우 류화영이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선물했다.

류화영은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철부지 막내 변라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최근 류화영은 더운 날씨에 고생하고 있는 스태프들을 위해 커피와 간식이 담긴 커피차를 선물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화영은 커피차 앞에서 해맑게 웃고 있다. 다른 사진 속에서는 류화영이 함께 출연 중인 이유리, 정소민, 이미도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주말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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