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4' 에릭 이서진 윤균상 출연 확정
'삼시세끼 어촌편4' 에릭 이서진 윤균상 출연 확정
배우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삼시세끼 어촌편4'에서 다시 뭉친다.

tvN 측은 '삼시세끼 어촌편4'의 출연 라인업을 이서진, 에릭, 윤균상으로 확정했다.

이들은 지난 시즌에서 득량도 3형제로 활약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삼시세끼 어촌편4'는 7월 중 첫 촬영을 시작해 올해 하반기 편성을 계획하고 있다.

나영성 PD가 연출하는 '삼시세끼 어촌편'은 어촌에서 나는 재료를 공수해 하루 세 끼를 해결하기 위해 출연자들이 고군분투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