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자숙 중…슈퍼주니어 강인, 미코 김해현과 근황 공개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의 근황이 공개됐다.

2016년 미스코리아 강원 진 김해현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야구 모자를 쓰고 하얀색 스포츠 재킷 차림인 강인은 양손을 모은 채 김해현 옆에서 귀여운 미소를 짓는가 하면 김해현 뒤로 브이자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오랜만에 포착된 강인의 모습에 팬들은 "너무 보고 싶었어요 오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음주운전 자숙 중…슈퍼주니어 강인, 미코 김해현과 근황 공개
한편 슈퍼주니어는 강인·규현·려욱을 뺀 8인조(이특·희철·예성·시원·은혁·동해·신동·성민)로 연내 컴백할 예정이다.

강인은 2009년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후 복귀했으나 2016년 또다시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자숙 중이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