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사진제공=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제공=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제공=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BBC 뉴스 방송사고의 주인공 로버트 켈리 교수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깜짝 등장한다.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184회는 ‘나는 네가 제일 어렵다’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빠와 아이들의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일상이 담길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로버트 켈리 교수가 깜짝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본 방송에 관심이 쏠린다.

로버트 켈리 교수는 BBC 인터뷰를 통해 유명인사가 된 인물이다. 로버트 켈리 교수가 서재에서 인터뷰를 하는 중, 딸 예나와 아들 유섭이가 평소처럼 서재로 들어온 것. 서재에 들어간 아이들을 발견하고 다급하게 아이들을 내보내려 애쓰는 엄마, 나가지 않으려는 아이들, 로버트 켈리 교수의 당황한 모습이 전세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은 전세계로 급속히 퍼지며 각국에서 각종 패러디로 이어질 만큼 큰 사랑을 받았다.

로버트 켈리 교수는 샘 해밍턴과의 인연으로 깜짝 출연하게 됐다. 귀여운 BBC방송사고를 통해 로버트 켈리 교수를 알게 된 샘 해밍턴은 먼저 로버트 켈리 교수에게 연락을 하게 됐다고. 공통점이 많은 두 아빠는 SNS를 통해 연락을 주고받으며 친목을 다졌다. 이러한 인연으로 두 가족의 만남이 성사된 것이다.

최근 샘 해밍턴 가족과 만난 로버트 켈리 교수는 자상한 남편,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딸 예나는 동영상에서 보인 것처럼 발랄한 매력으로 동생 유섭이와 윌리엄을 지극히 챙겼고, 아들 유섭이는 또래 친구 윌리엄을 만난 기쁨을 표현하며 즐거워했다는 후문이다.

로버트 켈리 교수 가족과 샘, 윌리엄의 만남기는 오는 28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슈돌’ 18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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