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포토] 안보현, '모델출신의 완벽한 비율'
홍빈, 진기주, 안보현, 차정원 등이 출연하는 '수요일 오후 3시 30분'은 비참하게 이별을 통보 받은 여자가 남자 사람 동생을 이용해 떠나간 남자의 마음을 잡고자 펼쳐지는 러브스토리로 오는 6월 7일 첫 방송된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