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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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가’의 남자 성시경이 지방 투어까지 올킬을 기록하며 남다른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성시경의 브랜드 콘서트 ‘성시경의 축가’가 서울 공연에 이어 지난 19일 예매 오픈된 전주 공연과 25일 진행된 부산 콘서트까지 전회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성시경의 ‘축가’는 지난 12일 오픈된 서울 공연의 티켓이 순식간에 매진되며 6년 연속 전일 전석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워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012년 론칭한 이후 첫 지방 투어에 나선 성시경은 믿고 듣는 발라드 장인으로서 변함없는 티켓 파워를 과시하며 올봄 전국을 ‘성시경의 축가’로 물들일 것을 예고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열린 ‘2016 성시경의 축가’ 이후 1년 만에 본업인 가수로 돌아와 펼치는 단독 콘서트인 만큼 만반의 준비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결혼식이라는 이색 콘셉트로 진행되는 ‘성시경의 축가’는 각종 히트곡을 만날 수 있는 라이브 공연 외에도 솔직한 토크와 관객의 사연으로 꾸며지는 진솔한 이벤트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이루어져 매년 호평을 얻고 있다.

성시경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들려주는 라이브 무대를 봄의 싱그러움을 만끽할 수 있는 낭만적인 야외극장에서 즐긴다는 점에서 올해도 잊지 못할 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봄을 물들일 성시경의 명품 콘서트 ‘2017 성시경의 축가’는 오는 5월 27일부터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다. 서울 공연을 첫 시작으로 오는 6월 10일 전주 한국 소리문화의 전당 야외극장과 17일부터 양일간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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