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역비, 레드카펫 드레스 자태 포착..청순+단아 미모 발산
유역비가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과시했다.
16일 중국 배우 유역비는 이날 열린 제7회 베이징 국제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역비가 화려한 보라색 드레스를 차려입은 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그는 어깨와 목선이 드러내며 청순한 미모를 뽐내기도.
여기에 유역비는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올림 머리도 단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유역비는 송승헌과 영화 '제3의 사랑'으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양민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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