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진 /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처

김혜진 /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혜진이 무명 시절 벌어들인 광고 수입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MC 이영자는 "류상욱이 김혜진한테 반한 매력을 찾아봤다. 김혜진은 홍익대학교 졸업 내내 올 A를 받았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혜진은 "IMF 당시 졸업을 해 취업이 어려웠다. 그런데 동기들 중 나만 취업을 했다. 가구 디자인부터 게임 디자인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혜진은 "27살에 부장으로 승진했다. 워낙 독해서 집에 안 들어가고 일했다"라고 말했다.

또 데뷔 계기에 대해서 "인터넷 얼짱 콘테스트에서 1등을 자주 하길래 배우로 데뷔했다. 매니저들한테 연락이 많이 왔다. 20대 후반에 데뷔했다. 3년 동안 광고를 100편을 찍었다"라고 밝혔다.

또 김혜진은 "무명이었는데 5억까지 받았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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