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강소라 /사진=한경DB

현빈 강소라 /사진=한경DB

연예계 공식 커플 현빈(35)과 강소라(27)가 뮤지컬 데이트를 즐기며 핑크빛 연애를 하고 있다.

6일 이데일리는 현빈과 강소라가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드림걸즈 내한공연'을 관람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뮤지컬 공연장을 찾은 현빈과 강소라는 모자나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신분을 숨기는데 급급하지 않았다.

목격자에 따르면 현빈과 강소라는 매니저 동행 없이 평범한 커플의 모습이었고, 티켓 또한 강소라가 직접 수령했다.

현빈과 강소라는 지난해 10월 관계자들과의 만남에서 처음 만나 선후배로 친분을 쌓으며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12월 현빈과 강소라의 열애설이 처음 보도되자 소속사 측은 "서로 호감을 갖고 교제를 시작한지 보름남짓"이라며 "이런 시국에 개인적인 일로 소식을 전해 조심스러운 마음이다. 너그러운 시선으로 봐주시길 부탁한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현빈은 올해 초 개봉한 영화 '공조'를 통해 스크린에 복귀 700만 관객을 들이며 흥행성을 입증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강소라는 지난해 KBS 2TV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이후 공백기를 가지다 영화 '자전거왕 엄복동'에 캐스팅, 촬영을 준비 중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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