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아내 운전시킨 임창정 논란에 김가연 반응이…

억울하게 누명을 쓴 스타들의 사연이 공개된다.

최근 녹화를 진행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억울하게 누명 쓴 스타들'을 주제로 스타들을 둘러싼 갖가지 논란들을 다룰 예정이다.

얼마 전 웨딩마치를 올린 가수 임창정은 자신의 SNS에 올린 한 장의 사진 때문에 논란이 됐다. 사진 속에는 술을 마신 임창정을 대신해 만삭의 아내가 운전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던 것.

만삭의 아내를 운전시킨 임창정에 대한 비난과 동시에 ‘만삭 임신부도 운전할 수 있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며 누리꾼들 간의 공방으로 번졌다.

결국, 다음 날 임창정이 자신의 SNS에 사과문을 게시하는 것으로 논란은 일단락됐지만, 여전히 만삭 아내의 대리운전 공방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풍문쇼 패널의 열띤 공방 토크를 들어본다.

패널로 출연한 김가연은 "20대 때 아이를 낳았을 때 운전을 했다. 특별히 건강에 문제가 없는 이상 운전은 문제 될 게 없다"고 만삭 운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에 곽정은은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에게 오해를 살 수 있다. 의도와는 달리 논란을 키울 수 있다는 걸 한 번쯤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억울한 누명을 쓴 스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3일 밤 11시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