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 "'윤동주, 달을 쏘다'서 몸이 부서져라 연기…감사하다"

윌엔터테인먼트는 3일 소속 배우 온주완이 네이버TV를 통해 창작가무극 '윤동주, 달을 쏘다.' 종연 소감을 전했다고 밝혔다.

온주완은 지난 2일까지 '윤동주, 달을 쏘다.' 공연 총 10회에서 윤동주 역으로 활약했다.

그는 "10번이라는 공연이 끝나고 마지막 인사를 드리게 됐다"며 "많이 찾아와 주신 관객분들, '윤동주, 달을 쏘다.'를 사랑해주시고 관심있게 봐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린다"며 관객에게 인사했다.

그는 "끝까지 최선을 다했고 몸이 부서져라 연기한 것 같다"며 "알아봐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좋은 작품으로 여러 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 배우 온주완 되겠다"고 말했다.

온주완은작년 '뉴시즈'로 뮤지컬 무대에 처음으로 도전했고, '윤동주, 달을 쏘다.'에서 두 번째로 무대에 올랐다.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온주완이 전석매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잠시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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