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최진혁_해외에서 심상찮은 인기

최진혁_해외에서 심상찮은 인기

최진혁이 복귀작 ‘터널’을 통해 해외 팬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고 있다.

OCN ‘터널’이 방송 첫 주 흥행에 힘입어 해외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터널’은 방송 2회만에 평균시청률 3%를 돌파하며 탄력을 받았다. 극 중 박광호(최진혁) 원맨쇼에 해외 팬들이 ‘입덕’하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 형사 박광호의 거친 면모와 더불어 아내 연숙(이시아)에게만 드러내는 따뜻한 남자의 극과 극 매력이 해외에서도 제대로 통했다.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 속 터널(??隧道) 토픽의 경우 방송 5일 만인 30일 오전을 기준으로 조회수 66만을 넘겼다. 한한령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드라마가 마니아 층에게 높은 관심을 끌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동남아시아권 팬들도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 SNS를 중심으로 드라마 관련 사진이나 공식 포스터 등과 함께 다양한 해시태그로 배우와 드라마에 대한 응원을 하고 있다.

전작 ‘상속자들’, ‘응급남녀’, ‘운명처럼 널 사랑해’가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모으며 다양한 해외 팬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최진혁은 해외 팬들의 서포트를 제대로 받아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는 후문.

최진혁의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 측은 “소속사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터널’ 본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해외 채널 리스트 문의는 물론, 최진혁의 전작을 만나볼 수 방법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어 놀라울 따름”이라며 “최진혁은 앞으로 갈 길이 많이 남은 ‘터널’ 박광호 역으로 국내 및 해외 팬들에게 끊임없이 색다른 매력을 느끼게 하는 것이 현재의 가장 큰 목표”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터널’은 매주 주말 밤 10시 방송.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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