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오션 / 사진제공=JT Corea 엔터테인먼트
오션 / 사진제공=JT Corea 엔터테인먼트
그룹 오션이 일본 전역을 뜨겁게 달군다.

27일 오션의 소속사 측은 “오션이 일본 싱글 음반 발매를 앞두고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4월 1일 도쿄를 시작으로 센다이, 삿포로 등 두달간 일본 전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션의 지난 일본 싱글 음반이 연이어 오리콘차트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보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대규모로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오션은 이번 음반에 지난해 12월 한국에서 발매한 ‘My Valentine’의 일본어 버전과 수록곡 ‘To My Love’를 담는다. 오는 5월 25일 일본 전역에서 발매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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