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FM데이트’ BBC 패러디 / 사진=MBC라디오 페이스북 영상 캡처

‘FM데이트’ BBC 패러디 / 사진=MBC라디오 페이스북 영상 캡처

‘FM데이트’ BBC 패러디 / 사진=MBC라디오 페이스북 영상 캡처

MBC 라디오 FM4U ‘정유미의 FM데이트'(수도권 91.9MHz)가 BBC 방송사고 패러디를 선보였다.

17일 MBC 라디오는 공식 SNS를 통해 역대급 방송사고로 세계적인 이목을 끈 켈리 교수 가족의 해프닝을 패러디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FM데이트’ 진행자인 정유미 DJ가 원고를 읽는 사이 개그우먼 강유미와 가수 일락이 난입하자 작가가 이들을 황급히 데리고 나가는 장면이 등장한다. 쫓겨난 이후에도 둘은 아랑곳하지않고 스튜디오 부스 안을 애처롭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찍혀있다.

화제가 된 동영상을 패러디해 웃음을 안긴 ‘FM데이트’ 제작진은 “방송을 준비하는 사이 짬을 내 촬영을 진행해봤다. 패러디를 하는 내내 모두 즐거워했다”며 “켈리 교수의 딸 메리언이 모두에게 큰 즐거움을 안겼듯, ‘FM데이트’ 애청자들에게 기분좋은 이벤트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유미의 FM데이트’는 매일 오후 8시 방송되며, 영상에 등장한 강유미와 일락은 목요일 코너 ‘터놓고 톡톡’의 상담 게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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