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면접 안철수 (사진=방송캡쳐)

국민면접 안철수 (사진=방송캡쳐)


‘국민면접’ 안철수 전 대표가 직접 번 재산의 반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SBS ‘대선주자 국민면접’ 안철수 편에서 허지웅은 안 전 대표의 재산이 1629억원에 달한다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된다면 역대 가장 많은 재산을 소유하고 있는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안 전 대표는 “상속받은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든 회사다. 사실 재산이 더 많았다. 절반을 기부했다. 지금도 동그라미 재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허지웅은 또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냐고 묻자 안 전 대표는 “의사를 그만두고 창업할 당시 4년 내내 돈을 꾸러 다녔다”고 말했다.

한편, 시청률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SBS ‘대선주자 국민면접’ 안철수 편은 전국 평균 3.3%를 기록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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