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사진=KBS)

안선영 (사진=KBS)


‘1대100’ 방송인 안선영이 출산 후 심경을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KBS2 ‘1대100’에서는 안선영이 출연해 5000만원의 상금을 놓고 100인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안선영은 “많은 사람들 앞에 서는 게 오랜만"이라며 “아이를 출산하면서 뇌도 출산했다. 총기를 잃어 단어도 생각이 안 나고 이름도 생각 안나서 네 번 정도 만에 맞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약간 영혼이 나갔다 들어오는구나’ 했다. 이렇게 못하면 영영 경력 단절이 될까봐 어제 밤을 설쳤다”고 덧붙였다.

한편,안선영은 3대 독자 아들 '바로'에 대해 "친할머니, 외할머니가 번갈아 봐주신다"며 "할아버지의 경우 40년 피던 담배도 끊었다"고 말했다.

이어 시어머니와의 궁합에 대해 묻자 "시어머니와 저는 좋아하는 사이라는 사주가 나왔다"며 "시어머니가 좋다. 시어머니가 주무시고 계시면 끌어안고 뽀뽀하고 깨우고 그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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