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스윗소로우 김영우 / 사진=V앱 ‘스윗소로우의 오르골 라이브’ 캡처
스윗소로우 김영우 / 사진=V앱 ‘스윗소로우의 오르골 라이브’ 캡처
스윗소로우 김영우가 근황을 전했다.

1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스윗소로우의 오르골 라이브’에서는 멤버들의 근황 토크가 이어졌다.

멤버들은 “근황 토크를 해보자”며 김영우에게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냐”고 질문을 건넸다. 이에 김영우는 “곡을 쓰고 있다”라고 답했다.

김영우는 “올해 스윗소로우의 목표는 ‘신곡을 자주 발표하자’다”며 “‘뭐라도 얻어걸리겠지’라는 생각으로 곡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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