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고우리 / 사진=텐아시아 DB
고우리 / 사진=텐아시아 DB
씨그널엔터테인먼트 측이 고우리와의 전속계약 체결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일 씨그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고우리와 전속계약을 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짧게 입장을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고우리가 이미연·김현주 등이 소속된 씨그널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지만 사실이 아닌 것을 밝혀졌다.

고우리는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연기자로 최근 DSP미디어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뒤 소속사를 물색하고 있다.

한편 고우리는 최근 종영한 MBC ‘다시 시작해’에서 열연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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