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엄마 된다…첫 아이 임신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30일(한국시간) 미국 피플닷컴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29일 한 패션 관련 행사에 참석해 임신 사실을 밝히고 첫 아이를 기대한다는 소감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은 그녀는 약간 부푼 배를 공개하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녀와 약혼자 토머스 새도스키의 첫 아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9월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토머스 새도스키와의 약혼을 발표한 바 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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