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도로시 모니카 “김현정 선배님 영광..양철로봇님에 감동”
‘복면가왕’ 도로시 모니카가 함께한 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0일 배드키즈 모니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현정 선배님 영광이였습니다 !! 양철로봇님 감동받았어요 짱짱..”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리고 1라운드 때 조타씨일 줄이야 도로시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라며 “#배드키즈#모니카#오즈의마법사도로시#뇌섹남허수아비#사랑은관람차를타고#양철로봇”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오즈의 마법사 도로시로 출연한 모니카가 가면을 쓰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한편 ‘일밤-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철로봇이 43대 가왕에 등극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