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비밀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여자의 비밀’ 소이현이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정말 끝이 보이네. 7개월.. 시원섭섭”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지하게 대본을 보고 있는 소이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옆모습만으로도 인형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소이현이 출연 중인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은 오는 26일 종영한다.

김경식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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