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컴백, 키 일상 속 훈훈한 비주얼 “머리 바꾸는 게 취미”

샤이니 컴백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키의 일상 셀카에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0일 샤이니 멤버 키(김기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바꾸는 게 취미가 되신 김기범 선생”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샤이니 키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키는 초근접 셀카에도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 등 훈훈한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오는 15일 샤이니가 정규 5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 곡 ‘Tell Me What To Do’(텔미 왓 투 두)로 컴백한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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