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쇼 빅스 (사진=빅스 트위터)

빅스가 ‘더쇼’ 1위 기념샷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빅스 공식 트위터에는 “11월 둘째 주 더쇼 초이스 주인공은 환상적인 다크섹시를 보여주는 ‘빅스’입니다. 섹시함에 난 더 Closer"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더쇼‘ 무대 뒤에서 트로피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빅스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빅스는 이날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 ‘더 클로저’로 정상에 올랐다.

김경식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