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의 민족2' 이미쉘, 대기실서 길건과 다정샷 '화기애애'
‘힙합의 민족2’ 이미쉘과 길건이 친분을 자랑했다.
9일 길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쉘이는 랩괴물. 대기실에 놀러와줘서 고마워. 이제야 올린다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길건과 이미쉘은 얼굴을 맞대고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미쉘은 전날 방송된 ‘힙합의 민족2’에 출연해 자작랩 ‘Queenz'를 선보였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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