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1위 해서 핸드폰 생겼다"...IOI와 단체 채팅방도 있어

여자친구가 방송에 1위해 핸드폰이 생겼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여자친구는 "드디어 핸드폰이 생겼다"고 기뻐하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날 MC들이 여자친구에게 "방송 1위하면 핸드폰이 생긴다고 들었다. 생겼냐"고 묻자 여자친구 멤버들은 "드디어 생겼다"며 박수치며 좋아했다. 이어, 여자친구 멤버들은 "I.O.I 친구들과 단체 채팅방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그동안 여자친구는 핸드폰이 없어 태블릿 PC로 스마트폰을 대신 해 왔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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