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에릭, 촬영 현장 인증샷 "전 주황색 고무장갑만 쓰거든요"
‘삼시세끼’ 에릭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tvN ‘삼시세끼-어촌편3’(이하 삼시세끼) 제작진은 공식 SNS에 “이 주황색 고무장갑 있던 거야. 전 주황색 고무장갑만 쓰거든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은 주황색 고무장갑을 착용한 채 설거지를 하고 있다. 특히 슬리퍼를 신고 쪼그려 앉아 해맑게 웃고 있는 에릭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오늘 방송되는 ‘삼시세끼’에서 득량도 3형제가 어촌밥상 끝판왕에 도전한다.
김경식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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