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사진=유연석 SNS)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의 주역 유연석, 서현진, 한석규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5일 유연석은 자신의 SNS에 "포스터 촬영기념 #낭만닥터김사부 #유연석 #서현진 #한석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 출연하는 유연석의 환한 미소와 서현진의 꽃받침 포즈, 한석규의 시원한 웃음을 지으며 출연진 세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있따.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후속으로 방송되는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유연석, 서현진, 한석규의 케미가 기대되는 가운데, ‘낭만닥터 김사부’는 오는 11월7일 밤 10시부터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전파를 탄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