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에리카 타고 달려 “비가 올 땐 오픈형 에리카를”
‘삼시세끼’ 멤버들이 에리카를 타고 달리는 장면이 포착됐다.
자급자족 어부라이프 tvN ‘삼시세끼-어촌편3’ 제작진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비가 올 땐 오픈형 에리카를!”이라는 글과 함께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전남 고흥 녹동항에서 최종 목적지 등량도로 향하는 과정에서 제작진이 세 가지 선물을 선사했다. 여기서 득템한 선물은 삼률 오토바이 ‘에리카’.
에리카는 최고 시속 15km를 자랑한다.
삼시세끼 멤버들이 비가 내리는 날 에리카를 타고 어디로 향하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tvN ‘삼시세끼-어촌편3’는 28일 금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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