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타파 트와이스 (사진=최화정의 파워 타임 인스타그램)

‘최타파’에 출연한 트와이스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 타임’에 신곡 ‘TT'(티티)’로 돌아온 트와이스가 출연했다.

‘최화정의 파워 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트퉁이들과의 네 번째 만남. 더 밝아지고 여유 있어진 트와이스는 사랑입니다. #11월 10일 최타파 20주년 공개방송에서도 트와이스와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또 “이번에도 컴백 첫방은 최파타와 함께 의리녀들, #트와이스 나연 지효 정연 미나 모모 사나 쯔위. 다현이랑 채영이는 삼대천왕 녹화 때문에 오늘 못왔어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트와이스 멤버들과 최화정은 트와이스의 이번 신곡 ‘TT'(티티)’를 상징하는 손짓으로 멤버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24일 공개된 트와이스의 신곡 ‘TT'(티티)’ 뮤직비디오는 발표된 지 40시간 30여분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6만755회를 기록, 1000만뷰를 돌파했다.

김경식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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