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제인-박소영 집단반발, 민낯 신고식 사연은?
‘뷰티스테이션-언니네 핫 초이스’가 F/W 시즌을 맞아 민낯 신고식을 선보였다.

10월6일 방송된 ‘언니네 핫 초이스’에서는 ‘민낯 업그레이드 앙큼 뷰티템’이라는 주제로 예쁜 민낯을 연출해 줄 뷰티 아이템과 뷰티 꿀팁을 소개했다.

특히 이날 3 MC는 새로운 F/W 시즌을 기념하고 초심을 되찾자는 의미로 ‘민낯 대 공개 타임’을 가졌다. 이에 한껏 멋을 내고 출연한 레이디 제인과 박소영은 “공개할 수 없다”, “집에 가겠다”며 짠 듯이 동시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결국 메이크업을 지워 ‘살신성인 리뷰 쇼’의 MC다운 면모를 뽐냈다.

3MC의 민낯은 네이버 TV캐스트와 유튜브, 카카오 TV, 페이스북에서 방송되는 ‘뷰티스테이션-언니네 핫 초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TV캐스트 ‘뷰티스테이션-언니네 핫 초이스’ 방송 캡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