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사진=MBC ‘쇼!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남성 아이돌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소년미와 청량한 매력이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엔시티 드림은 17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522회에서 ‘츄잉검(Chewing Gum)’ 무대를 꾸몄다.
NCT의 특급 막내팀이라는 별명답게 엔시티 드림은 10대 멤버들만의 재기 발랄한 매력을 극대화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전동으로 움직이는 투휠 ‘호버보드’를 이용해 무대 위를 자유자재로 누비며 대형을 만들고 군무를 펼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츄잉검’은 밝고 신나는 분위기의 틴팝(Teen pop) 댄스곡으로, 풋풋한 사랑의 감정을 ‘츄잉검’이라는 소재로 표현한 톡톡 튀는 가사와 멤버들의 순수하고 귀여운 이미지가 잘 어우러진 노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엔시티 드림은 17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522회에서 ‘츄잉검(Chewing Gum)’ 무대를 꾸몄다.
NCT의 특급 막내팀이라는 별명답게 엔시티 드림은 10대 멤버들만의 재기 발랄한 매력을 극대화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전동으로 움직이는 투휠 ‘호버보드’를 이용해 무대 위를 자유자재로 누비며 대형을 만들고 군무를 펼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츄잉검’은 밝고 신나는 분위기의 틴팝(Teen pop) 댄스곡으로, 풋풋한 사랑의 감정을 ‘츄잉검’이라는 소재로 표현한 톡톡 튀는 가사와 멤버들의 순수하고 귀여운 이미지가 잘 어우러진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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