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측 "이다해와 1년째 열애? 확인 후 입장 발표"

세븐 이다해 열애설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7일 스포츠조선은 연예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세븐과 이다해가 오랜 친구 관계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자동차 데이트를 하거나 해외, 기내에서 거리낌 없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세븐 측 관계자는 다수 매체를 통해 "(열애설에 대해) 본인에게 확인을 해보고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븐은 오는 10월 새 미니앨범 발매를 준비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