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포토] 엄태웅, '비장한 표정으로 경찰 출석'
엄태웅을 고소한 A씨(30)는 지난 1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 마사지업소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며 고소했다.
이에 엄태웅 측은 "고소인이 주장하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며 "사건과 관련한 모든 진실을 밝히기 위하여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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