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 지수(왼쪽), 박시연 /사진=변성현 기자
'판타스틱' 지수(왼쪽), 박시연 /사진=변성현 기자
[ 김광순 기자 ] 배우 지수가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판타스틱'(극본 이성은, 연출 조남국)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박시연과 연기 호흡에 대해 소감을 전하고 있다.

김현주, 주상욱, 박시연, 지수, 김태훈 등이 출연하는 '판타스틱'은 이판사판 오늘만 사는 멘탈갑 드라마 작가 이소혜(김현주 분)와 똘끼충만 발연기 장인 톱스타 류해성(주상욱 분)의 짜릿한 기한 한정 연애담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 2일 첫 방송 예정이다.

김광순 한경닷컴 기자 gasi012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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