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자귀신아’ 서현진, 백화점 점원으로 깜짝 등장..옥택연에 목걸이 추천
‘싸우자귀신아’ 서현진이 깜짝 출연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귀신아’에서는 박봉팔(옥택연 분)이 김현지(김소현 분)를 위해 선물을 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봉팔은 김현지의 퇴원 소식을 듣고 백화점을 찾았고, 백화점 점원(서현진 분)에게 “여자친구에게 줄 선물”이라며 목걸이를 추천받았다.
이후 박봉팔은 목걸이를 들고 병원을 찾아갔지만, 병실 앞에서 마주친 김현지 어머니에게 거절당했다.
한편 이날 ‘싸우자귀신아’에서 박봉팔은 김현지에게 마음을 털어놨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