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포토] 임주은, '아름다운 모습에 눈길~'
[ 변성현 기자 ] 배우 임주은이 22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올레'(감독 채두병, 제작 어바웃필름)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하균, 박희순, 오만석, 유다인 주연의 '올레'는 다 때려 치고 싶은 순간 대학 선배 부친의 부고 소식에 제주도로 모인 세 남자의 예측불가 해프닝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