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예린 엄지 (사진=더쇼 트위터)


여자친구 예린-엄지 생일이 화제인 가운데 ‘더쇼’가 예린의 생일을 축하했다.

지난 19일 SBS MTV ‘더쇼’ 공식 트위터에는 “쁘띠쁘띠한 스물한 예린이 #더쇼 에서 제일 먼저 축하해줬어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예린 이 무럭무럭 자라라고 무한 사랑 줄거에요 #HappyYerinDay #더쇼”라고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더쇼’ MC로 활약 중인 여자친구 멤버 예린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예린은 생일 케이크를 들고 수줍은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8월19일은 예린과 엄지의 생일이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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