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회 DMZ국제다큐영화제' 공승연(왼쪽), 강하늘 /사진=최혁 기자
'제 8회 DMZ국제다큐영화제' 공승연(왼쪽), 강하늘 /사진=최혁 기자
[ 김광순 기자 ] 배우 공승연(왼쪽), 강하늘이 17일 오전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제 8회 DMZ국제다큐영화제' 기자회견 및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소감을 전했다.

'제 8회 DMZ국제다큐영화제'는 메가박스 백석점, 메가박스 파주출판도시, 김포아트홀, 연천수레울아트홀 등에서 오는 9월 22일부터 8일간 열릴 예정이다.

김광순 한경닷컴 기자 gasi0125@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