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SBS ‘달의 연인’ 이준기, 이지은, 강하늘 / 사진제공=SBS ‘달의 연인’

SBS ‘달의 연인’ 이준기, 이지은, 강하늘 / 사진제공=SBS ‘달의 연인’

SBS ‘달의 연인’ 이준기, 이지은, 강하늘 / 사진제공=SBS ‘달의 연인’

‘달의 연인’ 이준기, 이지은, 강하늘의 모습이 담긴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측은 17일 이준기, 이지은의 2인 메인 포스터를 포함한 공식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메인 포스터 속 해수(이지은)를 향한 왕소(이준기)의 눈빛은 ‘직진’ 그 자체로, 해수의 허리를 휙 감아 온전한 사랑을 주고자 하는 그의 마음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이 같은 왕소를 바라보는 해수는 고려여인의 향기를 물씬 풍기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수는 왠지 모를 두려움과 처연한 표정을 선보이며 두 사람이 펼칠 러브스토리에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특히 개기일식으로 만나게 되는 이들의 운명을 그리듯, 두 사람의 주변엔 달 모양으로 빛이 반사돼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로맨스의 배경이 되는 황궁의 정원이 담긴 포스터에는 왕소와 해수가 한 폭의 그림처럼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황궁의 정원은 왕소와 해수가 인연을 쌓아가는 곳으로, 두 사람의 운명적인 사랑의 연결고리가 되는 만큼 특별히 제작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8황자 왕욱(강하늘)의 포스터도 시선을 강탈한다. 왕욱은 몸은 해수를 향해 있지만, 시선은 다른 곳을 향하고 있는 반면 날카로운 왕소의 시선 끝에는 해수가 닿아있다. 이 포스터에는 해수를 향한 두 사람의 다른 사랑의 방식이 담겨 있다.

‘달의 연인’ 측은 “이준기, 이지은, 강하늘 세 배우가 복잡미묘한 인물들의 감정을 살리며 로맨스의 중심을 제대로 잡을 예정”이라면서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달의 연인’은 오는 29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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