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서지혜 (사진=SM C&C)

질투의 화신 서지혜 (사진=SM C&C)



‘질투의 화신’ 서지혜가 아나운서 홍혜원 캐릭터로 변신했다.

오는 24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서지혜가 이지적이고 당당함이 매력적인 아나운서로 변신했다.

상식을 뒤엎는 로맨틱 코미디를 예고한 ‘질투의 화신’에서 서지혜는 청와대 홍보수석의 딸이자 7시 뉴스 앵커 자리를 꿰차고 있는 아나운서 홍혜원 역을 맡았다. 그녀는 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와 거침없는 커리어우먼의 자태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

그러나 29년 동안 굴곡 없는 인생을 살아오면서 본인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사람은 평등할 수 없다고 믿고 있어 사람들의 평판이 확실하게 갈리는 인물이다.

또한 홍혜원(서지혜 분)은 아나운서의 프라이드가 높은 방자영(박지영 분) 아나운서국장의 총애를 받아 험난한 직장 가시밭길도 알아서 피해갈 정도로 실력까지 갖춘 탐나는 인재다.

이렇듯 평탄한 그녀의 삶은 방콕 특파원이었던 이화신(조정석 분)이 귀국하는 순간 다이내믹해지고 흥미진진해진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따라서 양다리 삼각 로맨스에 중심에 있는 표나리(공효진 분), 이화신, 고정원(고경표 분)과 그녀가 어떤 관계로 엮이게 될지도 유심히 지켜봐야 할 대목이기도.

더욱이 서지혜(홍혜원 역)는 아나운서의 기품과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외적인 면부터 발음, 눈빛, 자세 하나까지 디테일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뿐만 아니라 홍혜원이 가지고 있는 매력들을 다양하게 표출하며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를 구축하고 있어 더욱 관심을 집중케 하고 있다.

한편 ‘질투의 화신’은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기자와 재벌남이 생계형 기상캐스터를 만나 애정을 구걸하는 양다리 로맨스. 현실을 바탕으로 구성된 이야기를 드라마틱하게 그려내며 로맨틱 코미디 작품에 신선한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24일 밤 10시 첫 방송.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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