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신의 목소리’, 정규 편성 후 최고 시청률 기록하며 시즌 1 마무리
‘신의 목소리’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신의 목소리-더 파이널(이하 신의 목소리)’은 6.3%(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4.0%)보다 2.3%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아마추어 도전자 선정부터 보컬신과의 대결까지 담겼다. 특히 가수 양파가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신의 목소리는’ 설 파일럿 특집에서 정규 프로그램이 된 이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신의 목소리’는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즌1을 마무리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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