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남녀 정채연, 키 (사진=키 인스타그램)


다이아 정채연과 샤이니 키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오는 9월5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에 출연하는 다이아 정채연과 샤이니 키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샤이니 키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혼술남녀’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정채연과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한 것.

무엇보다 두 사람은 선남선녀의 모습으로 서로 카메라를 응시, 샤이니 키는 혼술남녀 4회 대본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채연은 극중 미모의 공시생 역을 맡았으며 샤이니 키는 극중 3년차 공시생인 기범 역을 맡았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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