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황정음 “자녀 계획? 지금은 신혼 즐기고 네 명 낳고 싶다”

‘연예가중계’ 황정음 자녀 계획에 대해 말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배우 황정음과의 인터뷰가 진행‰磯

이날 황정음은 자신의 작품을 보는 남편의 반응을 묻는 말에 “인형이라고 말한다”며 “제게 인형이라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황정음은 자녀 계획에 대한 질문에 “네 명이다. 지금은 신혼을 즐기고 싶고 나중에 네 명을 낳고 싶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연예가중계’에서 황정음은 남편에게 영상편지를 남겼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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