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사진=김정훈 인스타그램)


배우 김정훈이 데뷔 16주년을 축하하는 팬들에게 애정 어린 상차림을 받았다.

지난 26일 김정훈은 데뷔 16주년을 맞아 팬들로부터 커피차를, 초복이었던 17일에는 통 큰 보양식 뷔페를 선물 받았다.

먼저 김정훈의 팬들은 더운 여름 촬영에 한창인 김정훈을 위해 MBC 일일드라마 ‘다시 시작해’ 촬영장에 삼계탕과 함께 뷔페를 선물했고, 데뷔 16주년이던 지난 26일에는 ‘김정훈 데뷔 16주년 축하! 그저 하악질 두어번 했을 뿐인데 벌써 16년이 지났다고?’라는 팬들의 센스 있는 문구가 적힌 커피차까지 풀서비스 식사를 대접하며 그의 데뷔를 축하했다.

팬들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상차림에 드라마에 출연 중인 선후배 배우들을 비롯해 스태프들 역시 더위를 잠시 잊고 맛있는 식사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고, 김정훈 역시 팬들의 깜짝 이벤트에 더욱 행복한 미소와 함께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김정훈은 SNS를 통해 “벌써 데뷔 16년째인가. 팬들이 보내준 커피차, 그리고 초복쯤에 보내줬던 삼계탕과 뷔페, 감사용~”이라는 애교 섞인 글로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김정훈은 최근 tvN ‘아버지와 나’에 아버지와 동반 출연해 대한민국 대표 무뚝뚝한 부자 사이로 많은 공감을 사며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다시 시작해’에서 남자 주인공 하성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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